디월트, 구입 후 1년 이내 유선 햄머 전제품
[나무신문] 디월트가 2016년에도 유선 햄머 제품에 대해 ‘완전 무상 수리’ 서비스를 1년 더 연장한다고 밝혔다. 디월트는 지난 2010년부터 ‘거친 사용환경에도 완전 무상 수리 제공’이라는 파격적인 내용으로 모든 유선 햄머 제품에 대해 무상 수리 서비스를 실시한 바 있다.
각 제품 당 총 3회의 완전 무상 수리 서비스를 통해 소모품인 카본브러쉬부터 핵심 부품인 모터 교체까지 모든 수리 건에 대해 100% 무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단 제품의 용도를 변경해서 사용하거나 임의로 개조한 경우 및 충격에 의한 파손이나 침수로 인한 고장의 경우에는 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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