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생명의숲국민운동는 임시이사회를 열고 공동대표인 문국현 유한킴벌리 대표이사가 개인 사정에 의해 공동대표직 중도사임을 요청해 공식 수용했다고 밝혔다. Tag #임시이사회 #생명의숲 # 트윗하기 저작권자 © 나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무신문 webmaster@imwood.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