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사일언-CCA전면금지 관련 규정이 아직도 고시되지 않고 있다.
일사일언-CCA전면금지 관련 규정이 아직도 고시되지 않고 있다.
  • 나무신문
  • 승인 2007.08.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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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들은 금지가 발효된 후 제재받는 것에 대해 관심도 많고 우려도 많다. 헌데 우물쭈물 하는 모양이 이런 관심마저 흐리게 하고있다. 곽찬용 (우드센스 팀장)
지금 업체들은 8월이 넘었지만 cca를 팔아야 하는지 전전긍긍하고 있다. cca 방부목을 요구하는 고객들이 있어 고시가 되야 공식적으로 판매를 하지 않을 명분이 생길 것이다.

이석한(태청목재 과장)

 

 

cca고시가 늦어지는 것은 분명한 환경부의 잘못이다. 이미 사용 및 판매를 금지키로 결정된 사항인데 또 무엇을 하려고 불안하게 질질 끄는지 모르겠다. 이상훈(백양합판 차장)
처음부터 업체의 사정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벌인 일이기 때문에 이런 결과는 어쩌면 당현한 것인지도 모른다.  

 조성재(하나코퍼레이션 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