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사寫장 掌칼럼] 7080 라이브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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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무신문
  • 승인 2015.08.17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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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하게 기대하다보면 그것이 필연인지 우연인지 모르게 다가오기도 하고 오지 않기도 한다. 흔들리는 바람에 더욱 알록달록해진 저 조명들과 사람들의 일상. 그 일상을 비집고 들어오는 무의미함과 규정할 수 없는 미래. 그래서 더욱 더 흔들린다. 젊어서는 흔들리는 것이 크나 큰 미덕이었으나 시간이 지나고 삶의 무게가 점점 더해 질수록 어디로 가야 할지 의미를 모르는 삶. 가볍게 신나게 흔들고 흔들며 흐느적거리다 보면 어쩌면 내일은 더 가열찬 일상이 기다릴지도 모를  일

브라보 유어 투마로우.

 

글·사진 _ 나재호  하이우드 엔 옥토버상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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