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서부터
파커
에거(독일 목재회사 판촉물)
파버카스텔
비아이씨
가격이나 브랜드를 떠나서
이들은 각자의 언어를 지니고 있어서
그 언어를 사용하는 일이란 매우 즐겁다.
비록 그 사용빈도가 줄어들긴 하지만
그럴수록 오히려 더 애틋하고 즐겁다는건
역설인가, 아님 자연스러움인가?
글·사진 _ 나재호 하이우드 엔 옥토버상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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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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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부터
파커
에거(독일 목재회사 판촉물)
파버카스텔
비아이씨
가격이나 브랜드를 떠나서
이들은 각자의 언어를 지니고 있어서
그 언어를 사용하는 일이란 매우 즐겁다.
비록 그 사용빈도가 줄어들긴 하지만
그럴수록 오히려 더 애틋하고 즐겁다는건
역설인가, 아님 자연스러움인가?
글·사진 _ 나재호 하이우드 엔 옥토버상사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