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 이동우 대표는 “카폴은 외국에서 방낄라이와 동급으로 취급될 정도로 좋은 나무다. 강도는 큐링과 같은데 진이 없는 게 특징”이라면서 “특히 이번에 우리가 들여오는 카폴 제품은 호주로 수출되는 A급으로 노란색 변재부분과 피놀이 섞여 있는 B·C급 제품들과는 확실한 차이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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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 이동우 대표는 “카폴은 외국에서 방낄라이와 동급으로 취급될 정도로 좋은 나무다. 강도는 큐링과 같은데 진이 없는 게 특징”이라면서 “특히 이번에 우리가 들여오는 카폴 제품은 호주로 수출되는 A급으로 노란색 변재부분과 피놀이 섞여 있는 B·C급 제품들과는 확실한 차이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