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포, 목재 4억7천만 보드핏 생산
인터포, 목재 4억7천만 보드핏 생산
  • 나무신문
  • 승인 2014.03.10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터내셔널 포리스트 프러덕트사(이하 인터포사)는 2012년 캐나다 달러로 십만 달러 순손실에 비해 지난해에는 4분기 순수익으로 1억 1천400만 달러를 보고했다.

지난해 4분기 목재 생산은 직전 분기인 3분기에서 5% 올라 4억 7천만 보드핏을 기록했다. 목재 판매는 홀세일과 에이전시 물량을 포함해 직전 분기에 비해 12% 오른 5억 보드핏을 기록했다.

한편 인터포사는 재화의 목재 가격이 상승하면서 이득을 봤다. 미국 시장에서 SPF 2×4 평균 가격은 미화 370달러다. 지난 3분기 대비 42% 오른 가격이다.

SYP 2×4 이스트가 22달러 증가해 평균 미화 415달러인 반면 헴퍼 스터드는 41달러 늘어 평균 미화 374달러로 증가했다. 

미국으로의 선적 물량에 대한 수출세는 올해 4분기 평균 2%다. 3분기에는 5% 오른 것과 지난해 4분기 평균 8% 오른 것에 비하면 낮다.
 

Tag
#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