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신원섭(앞 오른쪽) 산림청장이 18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광주시청을 방문해 조억동 광주시장과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신 청장은 “재선충병 방제를 위해 안전행정부와 협의해 광주시에 재선충병 담당 인력 3명의 정원을 확보했으니 조속히 방제팀을 만들어 재선충병 방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줄 것”과 “피해 고사목을 4월말까지 전량 제거해 줄 것”을 조억동 광주시장에게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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