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KAO | 잘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KAKAO | 잘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 서범석 기자
  • 승인 2013.11.25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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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으로 물었습니다

나무신문이 어느덧 창립 7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잔칫날을 맞아 ‘카카오톡 친구’ 여러분들의 옆구리를 찔러서 칭찬을 받아 보았습니다. 늘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를 아끼지 않으시는 나무신문 독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목재업계 최초의 주간신문 <나무신문>이 11월27일로 창립 7주년을 맞습니다. 독자 입장에서 <축하의 말과 함께, 나무신문이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이지 말씀해 주세요. 잘한다 잘한다 해주시면 더욱 잘하겠습니다.^^;

 

카톡남 1호 | “정도를 지키려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나무신문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언제 시간나면 들려 주십시오.”

카톡남 2호 | “자알 한다. 모던하다. 뭔가 깨끗한 느낌이다. 고로 자알 하고 있고 더 자알 할 것이다.”

카톡남 3호 | “나무신문 창립 7주년을 축하합니다. 목재산업의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정론지로서의 역할에 충실한 것은 임직원들의 굳은 책임감과 노력의 결과입니다. 아무쪼록 매 회마다 좋고 유익한 기사를 담뿍 보도하셔서 목재산업의 발전에 큰 도움을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카톡남 4호 | “나무신문 창립 7주년. 많이  축하드립니다. 나무목재소식의 전문지로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카톡남 5호 | “창립 7주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파이팅 하세요.”

카톡남 6호 | “큰 나무는 바람을 탓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나무신문 역시 세상의 모든 역경을 이겨내어 거목이 될 것을 믿습니다. 창간 7주년 축하드립니다.”

카톡녀 1호| “축하드려요~~~^^ 심도 있는 기획기사 기획해주세요.”

카톡남 7호 |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카톡남 8호 | “우선 창립 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취재환경 속에서도 타사는 생각지도 못한 주간신문을 국내 최초로 발행함을, 그 용기와 근면함에 다시 한 번 박수를 보냅니다. 업계의 근황과 정부정책 등을 신속 정확히 보도해 주는 것이 나무신문의 경쟁력이라 생각됩니다.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카톡남 9호 | “나무신문 창립 7주년을 축하드리고, 앞으로 많은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카톡남 10호 | “목재시장과 목재이용에 관한 정보가 부족한 상황에서 목재시장 정보와 업계동향, 목재제품 관련 소식 등을 다양하게 제공하는 점이 독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카톡남 11호 | “잘하고 있어요.”

카톡남 12호 | “알찬 목재정보 뉴스지 나무신문 창립 7주년 맞은 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목재산업발전을 위해 뛰어주는 신문”이며 목재·합판 외 건축 내외장재 소식과 업체동향 및 정보와 소식을 빠르게 전해주는 나무신문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계속 큰 발전하는 목재 전문지 나무신문이 되길 기원합니다.”

 

카톡남 13호 | “창립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두운 바다에 등대와 같이 항상 목재업에 힘이 되어 주셔 감사드립니다.”

카톡남 14호  | “창립 7주년을 축하합니다~~!!! 더욱 발전하는 전문지가 되시길~~()~”

카톡녀 2호 | “와우 ~~~~ 7주년 창립기념 축하드립니다 ~~~”

카톡남 15호 | “축하드립니다. 짧은 시간이 아닌데 장하십니다.^^ 앞으로 건승하시리라 예상됩니다. 격이 없는 친화력! 너무 잘 하고 계시고  페북에 올라오는 맛깔스런 문장! 또한 쥑입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려요. 칠주년.”

 

카톡남 16호 | “목재인의 한사람으로서 합성 및 복합 제품들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인식전환에 지대한 공을 인정합니다. 앞으로도 목재의 지속적인 홍보와 발전에 힘써주세요.”

카톡남 17호 | “나무신문의 창립 7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목재에  관한 모든 정보 항상 감사히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욱 더 발전하는 나무신문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카톡남 18호 | “7주년, 축하드립니다! 잘한다 잘한다! 화이팅!!”

카톡남 19호 | “잘하고 계십니다.”

카톡남 20호 | “축하합니다. 늘 목재업계 각종 소식 동향 등을 신속하게 알려주셔서 많이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창립7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카톡남 21호 | “창립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바쁘신 중에도 항상 목재업계의 대변인 역할과 현재의 고충 그리고 미래의 나갈 방향을 제시해 주는 우리들의 손과 발 그리고 리더의 역할을 해주시어 우리 업계를 발전시켜주고 있지요. 앞으로도 더욱 성장하시어 나무야말로 인간이 자연과 함께 가야할 길이므로 좀 더 건강하게 같이 성장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카톡남 22호 | “어려운 경기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는 나무신문이 되길 기원할께요. 축하드립니다.”

서범석 기자 카아오톡 ID = seotalk

 


(주)현성종합목재 성기연 대표이사
나무신문 사장님 그리고 직원 여러분. 목조업계의 목조인의 한사람으로서 축하 인사를 드리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나무신문 창립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국내 건설경기가 수년간 장기적인 침체에도 불구하고 목조업계는 목조주택 분야를 필두로 조금씩이나마 지속적으로 성장해 오고 있습니다. 이는 국내 최초 목재전문 주간신문인 나무신문과 더불어 국내 목재관련 신문의 협력과 도움으로 국내외 시장의 정보, 신제품의 정보, 목조관련 회사들의 정보 및 미래의 동향 등을 끊임없이 제공받고 목재시장 확대와 목재인의 권익보호를 위해 선구자적 길잡이 역할을 충분히 하였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나무신문의 지속적인 협조와 역할을 기대하며 다시 한 번 창립 7주년을 축하드리고 나무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주)유목 류중열 대표이사
나무신문 제1호부터 구독한지 어느덧 7년이 흘렀습니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목재정보를 빠르게 취재해서, 유익하고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게 한 귀사의 노고에 심심한 박수를 보냅니다. 그 한걸음 한걸음이 모아져서 귀사가 이 자리까지 무탈하게 꾸준히 성장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한층 더 견고한 회사로 나아가는 디딤돌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앞으로도 국내외 방방곡곡의 목재 소식을 전해서 목재 업계 발전에 기여하고, 많은 업체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창립 7주년을 축하드리며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