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GOODS | NOVA의 탄화목
NEW GOODS | NOVA의 탄화목
  • 나무신문
  • 승인 2013.10.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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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몇 나라만 보유한 D 등급의 첨단 목재

케이디우드테크

케이디우드테크는 다국적 기업 NOVA 그룹으로부터 탄화목으로 만든 DECKING, SIDING, FLOORING을 독점 공급받아 한국 시장에 런칭한다.

외장재로 목재를 선택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이는 목재가 습도 변화에 따라 체적의 변화가 극심하고, 곤충이나 미생물에 의한 부패 속도가 빨라 여타 재료에 비해 내구성이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탄화목은 목재의 변형에 가장 큰 요인인 목재 세포내의 수산기(OH)와 부패의 요인인 당분과 지방을 고열로 태워버리되, 목재 고유의 물리적 성질은 90% 이상 유지해 건축 구조재로 사용해도 손색이 없는 물성을 가지고 있다.

WTDCA(World Timber Deck & Cladding Association)에 따르면 탄화목의 등급에 있어서 ‘D’ 등급은 최소 25년의 내구성을 보장하며, ‘C’ 등급은 15년을 보장한다. 목재의 발화온도(섭씨 200도) 이상의 온도에서 열처리한 Class ‘D’ 탄화목은 아직까지 선진 몇 나라만이 보유한 첨단 목재 기술로 인식되고 있다.

NOVA의 탄화목은 전제품이 ‘D’ 등급으로서 주로 건축물의 외장재로 사용되며, 안심하고 설계에 반영할 수 있다. 실제 탄화목의 본고장이라고 할 수 있는 유럽 시장에서 최고의 성과를 발휘하고 있다.

 

  • 수종 : ASH, OAK, IROKO, PINE(SOSNA), SPRUCE
  • 제품 : 데크, 사이딩, 펜스(난간), 가든퍼니쳐 소재, 플로링


서울 송파구 33-5 케이디아트월 전시장(오금역 1번 출구 전방 200m)
문의 = 02.3401.5525
www.kdwoodtec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