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신문 홈페이지가 개통됐습니다.
나무신문 홈페이지가 개통됐습니다.
  • 나무신문
  • 승인 2007.06.14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독자 여러분.

나무신문 홈페이지가 **일자로 정식으로 개통됐습니다.

인터넷 시대에 맞춰 빠르고 정확한 정보의 전달을 위해 저희 신문에서는 목재업계 종사자 누구나 접근이 용이하고 상호 의견교환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인터넷 홈페이지를 열었습니다.

저희 홈페이지는 각종 국내외 소식들을 전하는 뉴스뿐만 아니라 목재산업에 관련된 다양한 컨텐츠를 담고자 노력했습니다.

첫째, 업계 유일의 주간신문인 만큼 매 주 빠르고 신속한 정보를 독자들에게 전달하게 됩니다. 국내 업계와 관계기관의 새로운 소식들을 빠짐없이 전달하고 세계 목재산업의 최신동향을 뉴스와 국제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그 주의 각종 이슈와 신상품들을 포커스와 프로덕트를 통해 제공하고 특히 프로덕트 면에는 여러 업체들의 제품 정보를 보실 수 있을뿐만 아니라 각 업체들이 홍보를 원하는 제품들의 정보를 사진과 같이 올릴 수 있도록 구축했습니다.

뉴스뿐만 아니라 목재업계 사람들의 생생한 삶의 현장과 의견을 오피니언에 담았고 여해가 문학, 취미공작, 공연 등과 같이 풍요로운 감성을 열어주는 최신 동향을 피플&트랜드에 실었습니다.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해 각 대학 목재학과뿐만 아니라 삼성, 선창과 같은 구 업체출신 사람들이 소식을 교환할 수 있는 '동문사랑방'과 'OB 모임방'을 개설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각 접체들이 자기 선전을 할 수 있는 '홍보업체'와 각종 제품들을 사고 팔 수 있는 '장터', 인재를 채용하거나 자신에게 맞는 일을 구할 수 있는 '구인/구직'을 통해 각종 필요한 정보들을 손쉽게 공개하고 얻을 수 있습니다.

저희 신문을 통해 업게 여러분이 원하시는 정보를 손쉽게 찾을 수 있고 홍보가 필요하거나 알리고 싶은 정보를 최대한 많은 업체 관꼐자들에게 공개하실 수 있는 나무신문사의 홈페이지를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