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디우트테크 신제품 아트월
기존의 코코넛 타일과 우드타일, 천연벽지, 로그보드 외에 우드월을 구성할 수 있는 판재를 개발 보급한다. 거친 풍파와 오랜 세월의 표정을 고스란히 담아내는 오리지널 티크고재(Teak antique series, 판재, 문짝)와 수작업으로 연출해낸 원목마감재 빈티지유로(Vintage Euro Series)가 바로 그것.
특히 빈티지유로의 경우 국내에서 제작되는 신개념 인테리어 자재로서 프랜차이즈 계획이나 차별화된 마감 연출을 원하는 고객의 컨셉과 취향에 맞게 특수 주문 제작이 가능하다.
아트월 이외에도 실내 인테리어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월램프, 스툴과 탁자 세트 아이템들이 속속 입고돼 홈페이지 혹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곤지암 리조트 ‘민들레울’ 상업용 가구에 적용. 케이디아트월 월램프와 소품가구
티크 고재(Teak antique series, 판재, 문짝)
저작권자 © 나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