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트렌드, 전문가의 아이디어를 충족시키다
빈티지 트렌드, 전문가의 아이디어를 충족시키다
  • 박광윤 기자
  • 승인 2013.06.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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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Y STYLES | 구정아트월 ‘빈티지 펄시몬’

구정마루

 

요즘은 앤티크, 빈티지, 수공예 등 ‘오랜된 것’, ‘과거의 것’이 지니는 독특한 멋을 찾는 수요가 높아지면서 빈티지 디자인 제품이 사랑을 받는 추세다.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한 구정아트월의 ‘빈티지 펄시몬’은 고목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그대로 살린 디자인으로 주택은 물론 상업 공간의 인테리어 벽마감재로 인기가 높다.

‘구정아트월’은 다양한 두께 차이로 벽면에 입체감을 부여한 독특한 매력의 큐빅(cubic) 디자인을 한 인테리어 벽마감재다. 일반적인 제품이 연출할 수 없는 특화된 규격과 형태로 디자이너의 아이디어를 충족하는 커스터마이즈드(customized, 원하는 대로 주문 제작하는 방식) 방식에 가까운 전문 디자인 제품이다.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E0급의 친환경 자재인데다 타일이나 석재보다 간편한 시공성과 내구성, 시공 후에도 아트월 위에 못을 박을 수 있는 편리함 등으로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문의 = 02.556.8685 www.kujungma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