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레트아트

파레트아트의 ‘빈티지우드’는 나무에 색을 입혀 만든 인테리어용 판재다. 세월의 인고를 겪은 듯 컬러링의 자연스러운 벗겨짐을 연출한 제품으로, ‘나무’와 ‘빈티지’ 트렌드의 결합으로 고즈넉한 분위기를 전달하고 있어 품격있는 실내 공간을 조성하는 데 큰 조력자가 되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자연스러운 해짐을 표현하는 ‘빈티지’의 특성 상 제품 하나하나가 고유의 무늬를 가져야 하므로 모든 제품이 핸드메이드로 제작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공간마다 서로 다른 다양한 컨셉을 적용할 수 있도록 블루, 그린 등 색상을 패턴화했으며, 평범함을 넘어선 수준 높은 빈티지를 보여주기 위해 인테리어 전문가의 눈높이에서 디자인된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

자연의 색을 조합해 가장 내추럴한 컨셉으로 사용하는 로얄 빈티지우드, 자연스러운 샌딩 기법으로 2~3가지의 밑색이 드러나도록 제작된 높은 퀄리티의 로얄 클래식 빈티지우드, 고목재의 자연 색을 기본으로 컬러를 적용한 유러피안 빈티지우드, 아이보리 크레이 컬러가 베이직하게 채색돼 유러피안 컬러가 적용된 유럽 스타일 빈티지우드 등이 있다.
문의 = 031.762.0861 www.palleta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