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우드, 21일까지 선착순 접수
2013 디벨로퍼 미션은 캐나다 밴쿠버와 펜틱턴, 캘로나 등 오카나간 호수 일대에서 국내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목조 단독주택, 타운하우스, 4~6층 목조 공동주택, 하이브리드 대형 목조건축 현장을 방문하게 된다.
특히 현장마다 설계자 또는 현장 감리자, 시공자 등 전문가의 설명을 듣고 직접 문의할 수 있어 캐나다 목조건축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아울러 캐나다의 아름다운 자연에서 즐길 수 있는 레저문화(카누, 지프트랙)를 직접 경험하고, 캐나다의 가장 큰 와인생산지에서 아름다운 건축물로 유명한 와이너리 투어를 하게 된다. 또 산림전문가와 함께 훼손되지 않은 원시림을 지나 벌목현장까지 하이킹을 경험하게 된다. 모집인원은 20명~30명이며 175만원, 왕복 항공료는 별도다.
문의=02.3445.3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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