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의 수근거림은 비단
파도만이 아니다.
데굴데굴 구르는 모래알 사이로 많은 추억들의 내일이 구르고 길게 늘어진 세월들의 그림자들이 밀려왔다 밀려간다.
글·사진 _ 나재호·하이우드 엔 옥토버상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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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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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의 수근거림은 비단
파도만이 아니다.
데굴데굴 구르는 모래알 사이로 많은 추억들의 내일이 구르고 길게 늘어진 세월들의 그림자들이 밀려왔다 밀려간다.
글·사진 _ 나재호·하이우드 엔 옥토버상사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