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집짓기’ 후원 연장
‘사랑의 집짓기’ 후원 연장
  • 나무신문
  • 승인 2013.01.21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디월트, 매해 7천만원 상당 공구 후원

산업용 전동공구 전문기업인 디월트는 한국해비타트와 2013년도 공구부분 공식파트너 계약을 연장하기로 협의했다고 최근 밝혔다.

디월트는 지난 2011년부터 한국해비타트의 후원파트너로서 매년 7000만원 상당의 공구를 후원해왔다. 또 전 직원이 매년 2회에 걸쳐 해비타트에서 주관하는 ‘사랑의 집짓기’운동에 자원봉사로 참여하고 있다.

2012년에는 디월트의 전 직원이 춘천현장을 방문해 6월과 9월 두 번에 걸쳐 춘천현장의 착공부터 완공까지의 순간을 함께 하기도 했다. 춘천현장 소망의 마을은 총 3동 12세대의 집을 완공한 후, 지난해 11월29일 목요일 한국해비타트, 홈파트너 그리고 각 부분의 후원파트너가 참석해 헌정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