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호 잔잔한 글과 그림으로 독자들의 가슴을 두드렸던 이진한 작가의 ‘나뭇꾼의 숲속편지’ 2012년 하이라이트를 모았습니다. 바쁜 현대 일상 속에서 때론 ‘여유’가 ‘보석’이라는 메시지를 던지고, 우리에게 ‘혹 잊고 사는 것은 없냐’며 스스로를 돌아보게 했던 벅찬 감동을 다시 느껴보세요. -편집자 주 ▲ 227호 ▲ 229호 ▲ 230호 ▲ 234호 ▲ 235호 ▲ 238호 ▲ 243호 ▲ 248호 ▲ 250호 ▲ 254호 ▲ 260호 ▲ 270호 Tag #나무꾼 #송년 #특집 트윗하기 저작권자 © 나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광윤 기자 pky@imwood.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