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나 혹은 유치원도 실내화 신는 곳도 있더라고요.
1주일에 한번씩은 꼭 빨아야 하는 실내화. 실내화를 화분에 기대어 건조하거나, 실내화 하나 때문에 건조대를 펴야하는 불편함을 없애고자 실내화
건조대를 만들었습니다. 한 쪽은 실내화 건조, 반대쪽은 깔창 건조, 바람이 잘 쐬어져야 할 것 같아서 사과모양으로 잘라서 철망을
달아봤어요.
준비물은 다이소
도마(소)두 개, 경첩2개, 철망 조금, 세탁소옷걸이 1개, 벤찌, 끈 조금, 타카, 아크릴물감, 나무집게 2개, 목공본드 바니쉬, 요술톱(혹은
스카시톱)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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