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시행사 및 일반 소비자 대상 제품 체험 기회 강화
	
		
		
	
금호석유화학 건축자재 브랜드 휴그린이 체험형 인테리어 전시장 ‘휴그린 쇼룸’을 리뉴얼 오픈했다.
이번 리뉴얼은 건설사 및 시행사 등 B2B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는 동시에 일반 소비자에게 제품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는 설명이다.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휴그린 쇼룸에서는 프리미엄 창호 ‘자동환기창 Pro’, 단열재 ‘PF보드’를 포함한 전 제품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창호 핸들과 같은 액세서리와 이지오픈, 소프트클로징 같은 창호 안전 기능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 제품 이해도를 높였다.
또 사전 상담 신청 시 창호와 인테리어 전문가들이 전시장 투어, 제품 설명 등 맞춤형 인테리어 컨설팅을 제공한다.
휴그린은 이번 쇼룸 리뉴얼을 시작으로 소비자들의 편의성 강화를 위해 휴그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예약 방문 시스템도 도입할 계획이다.
허권욱 금호석유화학 건자재사업부장은 “휴그린 쇼룸은 창호와 단열재 등 프리미엄 인테리어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이번 리뉴얼을 통해 건설사 및 시행사는 물론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휴그린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프리미엄 창호 브랜드로서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나무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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