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생활과 휴식을 고려한 구조와 실용적인 공간 배치가 돋보이는 모델
	
		
		
	
더존하우징(대표 이용진)이 21일부터 2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MBC 건축박람회에서 ‘Me-time 시리즈’ 모델 중 ‘Me-time 28’ 실물 주택을 공개했다.
이번에 전시된 Me-time 28은 전원생활과 휴식을 고려한 구조와 실용적인 공간 배치가 돋보이는 모델이다. 관람객들은 현장에서 실제 주택을 직접 체험하며 공간 활용과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 더존하우징은 최근 단층 주택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를 반영해 , 단층형 3가지 타입 모델도 함께 소개했다.
더존하우징 관계자는 “Me-time 시리즈는 워라벨과 전원 라이프를 연결하는 주거 모델”이라며 “다양한 주거 형태와 규모의 솔루션을 통해 건축주의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더존하우징은 로얄시그니처 고급 주택부터 소형 목조주택, 콘크리트·스틸하우스, 다가구·다세대 주택까지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맞춘 토탈 주거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화성 본사(봉담)를 비롯해 송산, 김포, 안동, 창원, 세종 등 전국 6개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건축 희망자들이 가까운 지역에서 실제 주택을 확인하고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나무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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