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공 주택 30호 동시 공개…분양 및 시공 상담도 병행
	
		
		
	
더존하우징(대표 이용진)이 8월15일부터 17일까지 경북 안동시 더존호민빌리지 단지에서 81번째 오픈하우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안동·예천 일대에서 진행 중인 109세대 프리미엄 단독주택 단지를 배경으로 다양한 설계와 평형을 적용한 완공 주택 30세대 이상을 직접 관람할 수 있는 자리다.
더존하우징은 오픈하우스를 통해 건축 예정자 및 귀향 수요층을 위한 맞춤형 상담과 시공 안내를 병행할 예정이다. 특히 4억원대(토지+건축) 예산으로 가능한 주택 실현 방안부터 타 지역 토지 보유자를 위한 1:1 전문가 상담까지 폭넓게 지원된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개발공사와 공동 추진하는 민관 공동사업의 일환으로 실제 주택 3개 동의 완공 결과물을 비교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회사 관계자는 “전원생활을 준비하거나 귀향을 고민 중인 예비 건축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행사”라며 “방문자에게는 당일 계약 시 추가 프로모션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더존호민빌리지는 △자녀 농어촌 전형 대상지 △분양가 최대 70% 대출 가능 △세대 분리 특례 △도시가스 인입 △수변공원 인접 등 다양한 입지·정책적 이점을 갖추고 있다. 방문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사전 신청이 필요하며 자세한 주소는 신청자에 한해 안내된다. /나무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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