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꾼의 숲속편지(789호)
나무꾼의 숲속편지(789호)
  • 나무신문
  • 승인 2024.07.19 09: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진한 kalia777@naver.com

獨也靑靑
소나무가 늘 푸른 것은 
남 모르게 끊임없이
잎을 바꾸기 때문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