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꾼의 숲속편지(786호)
나무꾼의 숲속편지(786호)
  • 나무신문
  • 승인 2024.07.0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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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한 kalia777@naver.com

동행同行

같이 길을 간다는 것은
참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올 여름도 더위와 함께 저 멀리 마음의 바다로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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