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꾼의 숲속편지(835호)
나무꾼의 숲속편지(835호)
  • 나무신문
  • 승인 2025.08.29 1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진한 kalia777@naver.com

숲은 종합병원이다
여름을 지나서 가을로 가는 계절
숲속에는 피톤치드가 흐르고
당신의 가슴 속에는 지혜와 자비가 넘치고,
숲은 인간의 생명을 지키는
종합병원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