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 월넛 솔리드 집성판재 대량 추가입고

북미산 원목으로 중국에서 가공…가장 선호되는 규격

2022-01-07     서범석 기자
월넛

‘인도네시아 목재공장 30여 곳과 직거래’ 나인(대표 이재석)이 월넛 솔리드 집성판재를 지난해에 이어 추가로 대량 입고한다. 

규격은 18×1000×1800·2100㎜와 18×1200×2440㎜ 등 두 종류다. 둘 다 A/B급이며, 북미산 원목으로 중국에서 가공했다. 

나인 이재석 대표는 “월넛은 가공성이 뛰어나고 특유의 고급스러운 무늬와 색감으로 우리나라 가구 및 인테리어 시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수종 중 하나”라면서 “이번에 들여오는 집성판재는 그 중에서고 가장 선호되는 규격”이라고 설명했다.    /나무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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