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 가격 저렴한 집성 후로링

나니, 토렘, 멀바우 등…국내에서 찾기 힘들 것

2021-03-22     서범석 기자

‘인도네시아 목재공장 30여 곳과 직거래’ 나인(대표 이재석)이 나니, 토렘, 멀바우 집성 후로링(플로어링보드)을 각각 직수입, 공급한다. 규격은 세 제품 모두 15×150×1800㎜.

특히 멀바우 집성 후로링은 6~7피스 나무를 집성했는데, 보통 3~5피스로 집성한 제품보다 가격이 저렴한 것이 장점이다. 또 나니는 국내에서는 찾기 힘들 것이라는 게 나인의 설명이다. 주로 상공간 바닥재나 벽마감재로 사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