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군의 숲속편지(581호) 이진한 kalia777@naver.com 2019-11-29 나무신문 나무의 생명이 곧 사람의 생명이라고 합니다. 모진 겨울을 아무렇지도 않게 견디는 나무들처럼 무던하게 긴긴 겨울을 이겨내는 당신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