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꾼의 숲속편지(558호) 이진한 kalia777@naver.com 2019-05-22 나무신문 푸르게 더 푸르게 짙어가는 녹음, 건강하려면 보약을 멀리하고 산으로 오세요. 숲은 몸과 마음의 병을 고쳐주는 명의 입니다. 몸이 건강해야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