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꾼의 숲속편지(547호) 이진한 kalia777@naver.com 2019-02-27 나무신문 달은 우리들 마음의 거울... 달처럼 밝은 마음 어두운 삶을 밝히고, 달처럼 맑은 마음 당신의 가슴에 고운 꽃으로 피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