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사寫장 掌칼럼 | 청춘 2015-06-15 나무신문 진심 좋아하는 게 있다는 것. 열 일 뒤로하고 무조건 할 수 있다는 것. 불확실한 시대를 확실하게 사는 법. 열광하고 싶을 때 열광할 수 있는 것 가슴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정열을 내뿜을 수 있는 대상이나 일이 있다는 것. 글·사진 _ 나재호 하이우드 엔 옥토버상사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