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zip(2012.7.16)
NEWS. zip(2012.7.16)
  • 나무신문
  • 승인 2012.07.16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천연 데크재 대량 입고

인천 인터우드가 최근 큐링, 캠파스, 이뻬 등 데크재를 추가 입고했다. 규격은 19×90㎜. 수종별로 각각 3~4컨테이너 입고됐다.<사진>

 

라왕 집성판재 전 규격

유림목재가 최근 라왕 집성목을 대량 입고했다. 20~40㎜까지 전 규격을 다 갖추었으며 폭은 500㎜. 길이는 2100~4800㎜까지 다양하다.


데크재 및 이뻬 원목, 각재

PS종합목재(풍산목재)가 멀바우, 방킬라이, 울린 등 19×90㎜ 데크재를 6컨테이너 입고했다. 또 이뻬 각재와 원목도 함께 입고됐다.<사진>

 

유럽산 스프루스 소할재

SKY팀버가 7월 중으로 유럽산 스프루스 소할재(다루끼)와 판재를 입고할 예정이다. 인테리어 마감용인 판재 규격은 19×140㎜. 물량은 다루끼 3컨테이너와 판재 2컨테이너. 이밖에 멀바우 계단판과 캠파스 30×120㎜ 데크재는 입고 완료됐다.

 

북미산 특수목 대량입고

태영팀버가 월낫, 애쉬, 오크, 메이플 등 제재목을 입고했다. 용도는 인테리어나 가구재.
태영팀버는 이들 제품을 평소에 10컨테이너 정도 재고 운용하고 있다.

데크재 및 라왕 각재

경림목재가 멀바우 집성 후로링(15×80㎜), 라왕 28㎜ 각재, 라왕 집성 28㎜ 각재, 멀바우 데크재(19×90㎜), 라왕 집성판재(30·33·36·40×500×2100㎜) 등을 각각 입고했다.
이밖에 경림목재는 카플, 방킬라이 데크재와 라왕 솔리드 학교재 등을 재고 보유하고 있다.<사진>

 

오크 및 애쉬 집성판재

인천 우드플러스는 오크 및 애쉬 집성판재를 입고했다. 규격은 18·24·30×915×2300/38×300×3600㎜. 가구 및 인테리어, 계단판용이다.
특히 오크는 중국산으로 북미산과 달리 레드 계열과 화이트 계열로 구분되지는 않지만, 북미산에 비해 가격이 30% 가량 저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