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산 일본산 등 특수목부문 주력
▲ 와이엘이 영림목재 하드우드 사업본부로 본대 복귀하고 북미산 및 일본산 특수목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사진은 성열찬 부사장. | ||
와이엘은 지난 3월1일부로 영림목재 ‘와이엘 하드우드 사업본부’로 원위치 했다. 와이엘 때처럼 조용철 본부장이 실무를 관장하고
성열찬 부사장이 총괄한다.
영림목재 특수목사업부는 조경이나 천연 데크재 등에 주력하고 북미산 하드우드, 일본산 테이블 상판재 등 특수목 분야는 와이엘 하드우드
사업본부가 주력한다는 게 성열찬 부사장의 설명이다.
아울러 주문 집성재 생산 판매 등 특수목 가공사업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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