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사일언-인천 목재단지의 대체부지가 너무 좁다는 지적이다.
일사일언-인천 목재단지의 대체부지가 너무 좁다는 지적이다.
  • 나무신문
  • 승인 2007.05.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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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목재단지의 대체부지가 너무 좁다는 지적이다.


한진보세창고에 있는 많은 목재업체들도 만족할 만한 대안을 목타게 기다리고 있다. 이남희 (인터우드 대표)
인천은 우리나라 목재산업의 중심지이다. 때문에 모든 목재인들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문제다.

황원병 (유원목재 대표)

 

 

 

 

목재산업은 인천을 살찌웠던 업종인데 그 공로는 지금 어디로 갔는지 인천시에 묻고 싶다. 박상하 (신한개발 과장)
인천시는 지금 성급한 처리보다 합리적인 대안마련 제시가 시급하다고 본다.          

박상묵 (영림목재 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