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하드우드 수입 ‘한파’
美, 하드우드 수입 ‘한파’
  • 나무신문
  • 승인 2011.12.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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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물량에서 올해 9월 미국 하드우드 목재 수입은 거의 지난해와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종간 변화를 보면 큰 폭으로 요동치고 있다.


아프리카 마호가니 수입은 13% 하락한 반면 사펠리와 큐링, 스페인 삼나무 등의 수입은 지난해 9월 동기간 대비 83% 증대했다.


한 수입업체는 이같은 열대 하드우드 판매와 관련 “호조는 아니지만 꾸준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달 아프리카의 미국 목재 수출은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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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