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사일언-목재업계의 봄 성수기가 사라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일사일언-목재업계의 봄 성수기가 사라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 나무신문
  • 승인 2007.05.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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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맞아 경기가 풀리는 것을 많이 기대했건만 기대치에는 미치지 못하는 것 같고 여름 이후부터 좋아질것으로 보인다. 권이태 (서원임업 대표)
경기가 살아난다 해도 마진이 중요하다. 일을 해놓고도 헛수고가 되면 안되는데, 원산지 목재가격 상승이 원흉일 듯.                

김도연 (대문목재 대표)

 

 

 

 

   

사업단 체계가 여러 개로 분산되어 있어 경기 변동에 대처하고 있다. 거래처들을 보건대 작년 수준으로 회복돼 가고 있다.


박희국 (영림목재 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