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호 영림목재 대표 경인방송 출연
이 대표는 인터뷰에서 선진국의 사례와 비교해 국내 목재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비전을 제시하면서 “원칙을 지켜야 한다. 필요시에는
반드시 건조한 목재를 써야만 하고, 장기사용토록 한 방부목은 규정에 맞게 생산해야만 목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기업은 학계와 연구소 등과 보다 더 긴밀히 산학협동을 통하여 우수하고 획기적인 목재관련 제품개발을 꾸준히 이끌어 가야하고,
관에서는 국산재의 이용과 활용을 위해 제반법규 정비 및 지원체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이 대표는 국산재의
특징과 활용 현황에 대해 이야기하였고, 목재사용 장려를 강조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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