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화방부목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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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무신문
  • 승인 2007.05.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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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면 관리이사 영입

방부목 및 건축자재 남양재 데크 전문 생산업체인 금화방부목재(대표 상병찬)는 최근 이종면 관리이사를 영입했다. 이 이사는 지난 16여 년 간 동화기업에서 목재관련 업무를 두루 섭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상병찬 사장은 “이종면 이사는 목재업계 전반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경륜을 가지고 있다”며 “앞으로 회사 내부의 전반적인 관리 업무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회사의 제2의 도약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