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동아 전원주택 및 리모델링 페어가 오는 4월13일부터 16일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 세텍(SETEC)에서 개죄된다.

박람회 전문기업 동아전람에서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전원주택/리모델링 건축자재전, 전원주택 시공 및 설계, 디지털 홈 가전제품, 인테리어, 가구, 조명, 리모델링 건설회사, 냉난방공조시스템, 가정자동화, 기타 전원주택/리모델링 관련제품전 등이 선보이게 된다.

동아전람은 전시기간동안 “TV, 라디오, 신문, 잡지, 인터넷, 기타 각종 홍보 매체에 빠짐없이 대대적으로 홍보해 참가업체의 신제품 및 신기술 홍보장소가 되도록하겠다”며 “실수요자와의 실질적인 계약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