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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무신문
  • 승인 2009.10.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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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삼목 대량 입고인천 오류동 연성우드가 지난 10월26일 일본 미야자키현 적삼목 원목 1450㎥를 입고했다. 이번 입고는 올해 들어 여섯 번 째 이뤄진 물량이며 히노끼 원목 또한 올 10월 현재 300㎥ 정도 수입했다. 방킬라이 데크재 수입인천 SKY팀버가 10월 초 인도네시아산 방킬라이 콤보 데크재 5컨테이너를 수입했다. 규격은 90×19mm/길이 1800~ 3900mm다. 라디아타파인 집성재 등신무역이 최근 칠레 라디아타파인 집성재 850㎥와 계단판 핸드레일 소봉 대봉 등 오크 계단재 세트 1컨테이너를 입고했다.
삼목 데크·루바 수입 재개
경기 광주 준우드는 잠시 중단했던 중국산 삼목 콤보 데크재와 루바 수입을 재개할 계획이다. 데크재 규격은 21×120mm·15×95mm/길이 12자이며 ACQ방부했다. 10월 중 입고될 예정이다.

 

OSB 및 SPF 집성재
인천 삼산실업이 최근 캐나다산 OSB와 SPF 집성판재를 새롭게 입고했다. 집성재의 규격은 300×3660mm와 605×3660mm 두 가지이며, 두께는 15·18·38mm 등이다.

 

삼목 집성판 및 루바
인천 우드플러스에서 중국산 삼목 집성판과 삼목 루바를 직수입 판매하고 있다. 집성판의 규격은 1220×2300mm/두께 12·15·18·24mm 등이다. 루바 규격은 두께 12mm에 115×2400·3600mm 등이다. 우드플러스는 이들 제품을 각각 한달 평균 2컨테이너 이상 재고운용하고 있다.

 

   
레드파인 집성판 입고
인천 상신목재가 러시아 레드파인 유절 솔리드 집성판을 최근 입고했다.
러시아산 원목을 이용해 중국에서 가공한 이 제품은 기존 유럽산과 국내산 제품에 비해 가격이 20~30% 저렴하다는 게 상신의 설명이다.
규격은 현재 4×8사이즈에 두께 18·24mm 두 종류이며, 앞으로 30mm 등 제품 규격을 다양화할 계획이다. 상신은 또 50×50mm, 60×60mm 레드파인 각재도 함께 수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