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재제품 바로 알리기에 힘쓸 것”
▲ 구글에서 ‘산림청’으로 검색한 화면. | ||
이에 따라 포털사이트에 접속해 ‘산림청’, ‘이-라이브러리’, ‘에몬스’ 등 기관·단체명 및 상호명이나 ‘서재가구’, ‘목조주택’
등 연관검색어를 입력하면 나무신문에서 제공한 뉴스가 일반에 노출된다.
나무신문은 앞으로 목재업계의 현안문제를 바로 알리고 목재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높이는데 이를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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