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와 희귀성 자랑 발삼 향기를 내는 목재로 붉은 빛을 띄며 무늬결이 아름답다. 남미 목재 중 최고의 가치와 희귀성을 자랑하며 무늬목, 후로링, 내장재, 가구재로 쓰인다. 발삼향이 강하여 건조 후에도 향기가 남아있다. 규격은 15/18×60/75/90×450~900이며, 이 외는 비규격 주문이 가능하다. 문의=032.577.9043 Tag #문앤우드 #플로어링 #발사모 트윗하기 저작권자 © 나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무신문 webmaster@imwood.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