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사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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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무신문
  • 승인 2007.05.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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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풀리고 있다. 봄이 오면 기대되는 것 한 가지를 뽑는다면?

봄은 전반적으로 모든 만물이 기지개를 펴는 때이다. 사람들도 활기를 찾고 전원주택 아래서 따뜻한 봄을 즐겼으면 한다. 이종천 대표(BCwood 한국대표부)
겨울철 움츠렸던 경기가 다시 펴서 목재회사뿐만 아니라 모든 사업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일이 있었으면 한다.    

박옥철 대표(삼보목재)


 

 

날이 풀리면 여기저기 곳처에서 망치소리 좀 들리지 않겠는가? 회사도 이전을 완료했고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이종인 대표(우드센스)
아무래도 건설경기에 민감하게 작용하는 부분이 많이 있다. 그간 움츠렸던 것들이 봄꽃이 싹트듯 활기를 띨 것이라 기대한다.   

이형길 부장(메라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