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클래식 곡들과 함께 번지는 ‘로맨틱 바이러스’
다양한 클래식 곡들과 함께 번지는 ‘로맨틱 바이러스’
  • 나무신문
  • 승인 2008.09.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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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몬스가구, ‘베토벤 바이러스’ 제품협찬

 에몬스가구(대표 김경수 www.emons.co.kr)는 최근 신제품 출시와 더불어 인기드라마에 제품을 협찬하면서 고객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국내 최초의 음악 휴먼 드라마로 제작된 MBC 새 수목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의 무대에 ‘비너스의 질투’ 침실시리즈와 ‘에코꼬모’ 침실시리즈를 각각 선보임으로써 감각적이면서도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대한민국 변호사’의 후속작으로 하나씩 모자란 사람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고군분투하며 나아가는, 그들 생의 가장 찬란했던 순간에 관한 행복한 이야기로 연기파 배우 김명민(강마에 역)을 비롯 바이올리니스트 이지아(두루미 역), 절대음감의 천재 트럼펫 연주자 장근석(강건우 역) 등이 주인공으로 열연하고 있다. 9월 10일 첫 방송된 ‘베토벤 바이러스’는 첫 회부터 수목 드라마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산뜻한 출발을 보였다.

특히 여주인공 이지아의 침실 풍경으로 꾸며진 에몬스가구의 비너스의 질투 시리즈는 방송3사 협찬의 러브콜을 받으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으며, 올해 우수디자인상품(GD)에 선정됨으로써 우수한 디자인임을 공인받은 제품으로, 우아하고 여성적인 이지아의 외모와 어우러져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또한 극중 자신의 꿈을 잊은 채 두 아이의 엄마와 아내로 살아온 첼로의 송옥순(정희연 역)의 침실 풍경으로는 신비함과 은은함이 돋보이는 에코꼬모 시리즈를 선보이며 극의 느낌과 분위기를 한 층 더 살리고 있다.

비너스의 질투(Jealousy of venus)
로맨틱 스타일에 고전적 감성 공간

빛나는 펄 아이보리 고광택 제품의 예술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제품이다.2008 트랜드인 ArtGen(ART+GENERATION) 스타일의 제품으로 친환경 패브릭소재에 꽃문양 자수로 포근함과 예술적인 느낌을 도어와 하부서랍에 표현하였으며 고급스러운 앤틱금장 몰딩을 가미하여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또한 내오염성이 강한 친환경 패브릭 소재를 적용하여 고객의 편의까지도 고려한 제품이다. 에코꼬모(Eco como)2008 뉴트랜드 뉴트럴리즘의 감성 공간

 

 

 

 

 

 

 

 

 

 

2008 트렌디한 펄그레이 컬러의 신비함과 은은함이 포인트다.
포근하고 따뜻한 공간을 연출하여 정신적인 休의 안락함을 얻을 수 있는 뉴트럴리즘의 모던하고 이태리풍의 고귀함을 느낄 수 있다. 세미클래식한 형태를 바탕으로 럭셔리한 펄그레이 컬러에 국화문양의 실크인쇄와 크리어 코팅으로 마감된 큐빅엔틱 손잡이의 조화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또한 품격있는 앤틱 몰딩을 가미하여 네오클래식의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