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다 순>
동남아와 유럽, 북미 등 세계 각국에 분포돼 있는
목재에 대해 직접 발로 뛰면서 오랜 경험으로 엮어 냈다는 것이 놀랍다. 늘 정리하고 메모하는 습관이 없다면 오늘과 같은 도서 출간은 힘들었을
것이다.
김철호 부장 / 선도목재
강산이 세 번 바뀐다는 30년 동안 포기하지 않고
집필을 해냈다는 게 놀랍다. 그만큼의 집념과 노력이라면 책의 내용이 얼마나 충실할지는 안 봐도 알 것 같다. 또 이는 저자 개인의 성과물을
넘어서 국내 목재업계 전체에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유만길 대표 / 상아목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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