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건협ㆍ캐나다우드 기술회의
목건협ㆍ캐나다우드 기술회의
  • 나무신문
  • 승인 2008.05.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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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목조건축협회(회장 이경호)와 캐나다우드 한국사무소(소장 정태욱)은 지난 4월24일 오전 10시 목건협 사무실에서 QA (Quality Assurance·품질인증) 프로그램 공동시행을 모색하기 위한 기술회의를 열었다.

이날 기술회의에서는 현재 캐나다우드 중국사무소에서 시행 중인 QA 프로그램인 ‘5 Star Program’과 유사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한 제안서를 목건협에 제출해 줄 것을 요청했다. 회의에는 캐나다우드 중국사무소의 Greg Hoing 씨, Kerry Haggvist 씨, 일본사무소의 上原 俊一郞 씨, 캐나다우드 황태익 이사, 목건협 이정현 부회장, 이국식 기술위원장, 주대현 전무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