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아이들을 데리고 놀이동산에 다녀왔습니다. 아무리 불경기의 한파가 혹독하다고 해도 오는 봄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 아이들이 뛰어노는 모습을 보면 잠시나마 불경기의 시름을 잊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김밥 한 줄 싸서 밖으로 나가보세요. . Tag #독자갤러리 트윗하기 저작권자 © 나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무신문 webmaster@imwood.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