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2008년 부엌 신제품 출시
한샘 2008년 부엌 신제품 출시
  • 나무신문
  • 승인 2008.03.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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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친바흐 300 그랑셰프 원목과 스틸을 콤비한 키친바흐 300 그랑셰프자연스런 곡선으로 가공한 체리 원목과 세련된 스테인리스 스틸을 콤비한 키친바흐 300 그랑셰프(KITCHENBACH 300 Grandchef)는 고급 레스토랑의 전문 요리사가 된 듯한 느낌을 준다. 원목에는 습기에 의한 변형을 방지하는 특수 가공을, 스테인리스스틸에는 긁힘에 강하고 고급스러워 보이는 특수 가공을 했다. 한국적인 건곤감리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문양을 심플하게 적용한 하이글로시 슬라이딩 도어 수납장은 내부를 보조 조리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다. ▲ 네오유로 5000 드림라인
부드러운 곡선이 조화로운 네오유로 5000 드림라인
네오유로 5000 드림라인(NeoEuro 5000 Dream Line)은 부드러운 곡선이 수평, 수직의 직선들과 이루는 조화, 크림 화이트 컬러 도어와 대비되는 블랙 상판은 초현대적인 디자인의 세련된 조화를 보여준다. 메이플 카운터 테이블과 와인꽂이는 부엌의 감각적인 레이아웃을 통해 ‘가사노동’을 즐겁고 매력적인 ‘문화생활’ 공간으로 거듭나게 한다. 모서리를 라운드로 처리해 안정감을 높였으며, 특히 라운드 플랩 벽장은 기존 플랩 벽장보다 넓은 수납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도어를 오픈한 채 작업해도 사용자의 시선을 방해하지 않으며, 도어에 부딪힐 위험도 없어 기능성과 안정성을 극대화했다. ‘감성-형태-소재-컬러’와 조화를 이룬 디자인 전략은 부엌가구의 초현대적 디자인 ‘ICON’을 대변한다.

   
▲ 네오유로 5000 노블 블랙&화이트
블래과 화이트의 세련된 이미지 네오유로 5000 노블 블랙&화이트
올해 패션뿐 아니라 가구 부문에서도 대세인 Black& White 트렌드에 걸맞는 제품이 네오유로 5000 노블 블랙&화이트(NeoEuro 5000 Noble Black&White)다. 빛나는 도자기 같은 펄 화이트 컬러의 노블 화이트와 깊이감이 느껴지는 무늬목 컬러의 노블 블랙 콤비는 세련되면서도 고급스러운 주방을 연출한다. 도어에 포함되어 있어 벽장 라인을 깔끔하게 살려주는 빌트인 도어 후드, 키큰장과 벽장 도어의 매입형 손잡이, 빌트인 웨건 의자 등은 심플한 이미지를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