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설마 나무?” ▲ 화려한 색상을 자랑하는 무늬목 전문업체 인목의 부스. 곱디 고운 전시물이 설마 나무겠냐 싶어 한 관람객이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다. 염색 가공기술로 표현하지 못할 게 없는 무늬목의 진수다. . Tag #경향하우징페어 트윗하기 저작권자 © 나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무신문 webmaster@imwood.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