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사 브랜드 포함 쓰던 제품 반납하면 ‘FATMAX V20’ 할인
전동공구 및 수작업 공구 브랜드 스탠리가 7월29일까지 신제품 출시 기념 ‘2022 스탠리 보상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용 중인 전동공구를 반납하면 ‘FATMAX V20 시리즈’ 6종을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
이벤트는 10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수량 제한없이 공구 반납이 가능하며, 반납한 오프라인 대리점에서 당일 구매 한정으로 이벤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상 브랜드는 스탠리, 디월트, 마끼다, 밀워키, 보쉬, 힐티, 블랙앤데커, ES, 계양, 아임삭 등이다. 반납 가능 제품은 모터가 존재하는 충전 공구, 배터리셀이 존재하는 배터리 한정(모든 전압 제품 가능)이다.
이 회사 홍성완 대표는 “이번 보상판매는 스탠리의 FATMAX V20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한 실속 있는 이벤트”라며 “고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사용하던 헌 공구를 반납하고 새 공구를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특별하고 알찬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과 소통하고 스탠리의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나무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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